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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의 어린 시절.

고은미인의원 2014. 7. 14. 22:46

헐리웃 스타의 어린 시절.

 

지금은 너무도 유명해진 헐리웃 스타들.. 그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그 배우를 생각하면 아직도 어릴적의 그 풋풋한 모습이 더 떠오르기도 하는데…

 지금은 너무도 성숙해져 버린 그들의 그리운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자.

 

< 드류 베리모어 >
 


어린 시절 ET라는 영화로 최고의 아역 배우였던 꼬마.
너무도 깜찍하고 귀여워서 모두 이런 딸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기도 햇었는데..
말똥말똥한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은 아직도 그녀의 모습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녀가 커가면서 마약과 알코올로 문제를 일으켜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 모든걸 이겨내고 멋진 헐리웃의 스타가 되어 있다.
아직도  ET와 뽀뽀를 나누던 그녀의 깜찍한 모습이 생각난다.
 

< 린제이 로한 >
 

 
감옥과 마약으로 항상 트러블을 일으키는~  악동 린제이 로한..
지금은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만큼 못지않게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트래블 메이커 이기도 하다.

 

 


 
양쪽 볼에 가득한 주근깨가 순박하게만 보였던 어린 시절의 린제이 로한..

절대 지금의 파티걸 모습을 떠올릴수가 없는데..
어릴적 패어런츠라는 영화에서 혼자서 쌍둥이 역할을 했던 그녀는

 이런 시절부터 연기력을 인정 받는 촉망받던 배우였다.
 


아~ 언제쯤 정신을 차릴려나..
 

< 테일러 로트니> 
 
영화 트와일 라잇으로 세계 적인 스타로 떠오른 테일러 로트니.
극중에서 늑대로 출연하는 그 인데.. 솔직히 처음에는

그 긴머리와 어정쩡한 얼굴 때문에 등장하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에 로트니는 이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서

 살을 8키로 그램이나 키우고 몸을 온통 근육질로 만들어

이 늑대 인간 역을 맡기 위해 힘들 썼다고 한다.
지금은 어딜가도 시선을 받고 있는 그 이지만.. 그에게도 풋풋한 아역 시절이 있었으니… 
 


12명의 웬수들에 출연했던 당시..

어릴적 미소는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샤크라는 3d 영화에 출연했던 당시.. 게임 영화 같은 것이었는데

이 영화를 케이블 티비에서 보고선 맞나 맞나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릴 정도로 지금의 근육질 모습과 정말 다른 ㅋㅋㅋ
그래도 악에 맞써 어린 영웅 꼬마의 모습은 완벽 소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