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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줄거리

고은미인의원 2014. 2. 6. 20:41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줄거리

 

 

2월 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4회는

천송이에게서 이재경을 떼어내기 위해 스스로

검찰에 출두한 도민준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재경은 도민준의 정체를 알고 그의 능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자신의 힘을 들어냈습니다.

 

 

도민준은 한유라 자살 사건 등 모든 사건의

범인을 자신인 척 하고 천송이를 지키려 했습니다.

이재경은 도민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도

천송이 목숨을 위협하였으며 유석이 청평 별장까지

알아내자 자신의 흔적을 모두 지웠습니다.

 

 

이렇게 도민준은 천송이의 뒤에서 그녀를 지켜주면서

냉정하게 굴었습니다. 하지만 천송이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소식을 듣고 초능력까지 써서 천송이에게

달려갔습니다. 이재경을 고층 건물에 떨어뜨려

위협을 하면서도 결국 죽이지 못했습니다.

 

 

한편 이휘경이 천송이가 영화 촬영중 추락하자

몸을 전져서 그를 구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동시에 이휘경을 짝사랑하는 유세미 역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재경의 사주로 안전장치를

헐겁게 풀어놓은 탓에 천송이는 사고 날뻔!

 

 

또한 촬영 스튜디오의 2대의 큰 밥차까지 왔습니다.

조연을 맡아 위축됐을 천송이를 위해서 이휘경이

이벤트를 벌인 것입니다. 이를 지켜보돈

유세미는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